김영환 "참정권 훼손 선거 승복 못 해" … 올림픽공원 재선거 집회 동참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요구에 힘을 실었다. 김 지사는 충북에서도 선거인 명부 일부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번 선거를 헌법상 참정권 침해로 규정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정권이 훼손된 이번 선거를 결코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전국 60여 투표소에서 벌어진 일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일이 충북에서도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