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도 '재선거' 요구 확산…청년단 주최 집회에 80여 명 참여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천안 지역에서도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오고 있다.7일 충남 천안에서는 ‘천안자유계몽청년단’ 주최로 ‘6·3 지방선거 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오후 6시 30분 천안종합터미널 인근 쉐이크쉑 천안점 앞 인도에서 시작됐다.주최 측은 지난 5일 옥외집회를 신고했으며 신고 인원 40명을 웃도는 약 80명이 현장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주로 20~30대로 구성됐고 어린 자녀나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