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겼는데 서울 재선거?… 장동혁 재선거론 논란 시사위크=김두완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관위 책임론이 전면 재선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을 포함한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면서 정작 국민의힘이 승리한 서울시장 선거 결과까지 부정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선거 행정의 책임을 묻는 것과 선거 결과 자체를 뒤집는 것은 다른 문제인데 장 대표가 두 사안을 의도적으로 결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선거 패배엔 침묵, 재선거는 외친 장동혁장 대표는 7일 기자회견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 요구 집회를 언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