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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 작심 비판 노태악 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 이후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한 집회가 시작됐고,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조수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