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의 공무원 편... 재선거 관련 장면 하나 때문에 난리다. 지금은 그 장면은 편집되어 사라졌고, 관련 비판댓글들은 삭제되고 있다. 이수지가 정치적인 색깔을 넣으려는 의도는 아마 없었으리라 본다 결국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사실 선거랑은 하등 관련없는 사람들이고 재선거와 관련하여 해줄 수 있는게 1도 없을 텐데 매번 민원센터 와서 재선거를 외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기 때문에 ‘왜 여기 와서 난리인거야...’ 라는 느낌의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본다 나라도 내가 민원 받는 주민센터 공무원인데 민원인들이 와서 재선거 재선거 무한 반복하면 짜증날 거 같다. 다만, 아직 선관위의 무능과 비리, 부실선거와 관련된 이슈는 현재 진행형인 사안이고 여전히 뜨거운 감자급의 예민한 이슈일텐데 진중한 고민을 한 흔적 없이 가볍게 다룬 것같아 보이는 연출이 비판의 포인트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댓글을 지우는건 뭐 자유긴 한데 멋지다고 보긴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