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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슈 불붙인 ‘훼손된 한 표’… 잠실로 몰린 2030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졌고, 경찰 추산 최대 3만명이 모였다. 참가자 절반은 2030 청년층이었고, 이들은 부정선거보다 공정성 훼손을 문제 삼았다.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고위직의 책임과 쇄신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