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린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됩니다. 재검표는 모든 투표용지를 다시 확인하는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천영기 전 시장과 강석주 당선인 측 관계자, 선관위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전체 투표용지를 다시 검증할 예정입니다. 앞서 천 전 시장은 지방선거 종료 후 개표·검표를 하는 과정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을 들어 지난달 17일 당선 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통영시장 #재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