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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르미 홍아름입니다.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난 4년, 20회차 이상 함께해 온 비타바움 공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제 브랜드라고 생각할 만큼 깊은 애정과 진심을 담아 소개해 온 제품이기에, 이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제게 매우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전, 브랜드사 측에서 밴더사를 통해 제가 참여하고 있는 ‘올공 참정권침해 소신’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기를 요청 받았습니다. 기업의 입장을 존중해 메인 피드 업로드는 멈추고 인스타 스토리와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만 제 일상과 소신을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사 측은 협업기간이 아닐때도 ‘올공 참정권침해 소신’과 관련된 제 개인 일상의 인스타 피드,스토리 및 다른 SNS 활동까지 모두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게시된 피드들의 삭제도 요구했으며,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의 공구 협업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딩크입니다. 제 품에 직접 품은 아이는 없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으로 6월 5일부터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소개해 왔던 키즈 비타민에 대한 책임감과 진정성의 연장선이기도 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후원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키즈비타민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온 브랜드와의 인연을 내려놓는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침묵을 조건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제가 옳다고 믿는 가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문제가 될 법한 의견도 소중히 반영하여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늘 믿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의 공익을 위해 상기 입장문을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