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소 CCTV 보니…“투표 종료 전 폐쇄, 새벽엔 외부인 출입”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의 출입문이 연장된 투표 종료 시각 전에 폐쇄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법원 증거보전 신청을 통해 확보한 잠실7동 제2투표소 폐쇄회로(CC)TV 자료에는 지난 6월 3일 오후 7시 3분쯤과 9시 15분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직원들이 투표소 문을 잠그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의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전에 출입문을 폐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