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처음으로 실시된 재검표는 충주시장 투표지였습니다.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의 소청 제기로 진행된 재검표 결과, 최종 표 차이는 기존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지만 당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재검표 비용 5천 400여만 원은 소청을 제기한 맹 전 후보가 부담했는데, 재검표 방식 변경을 요구하며 큰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결국 맹 전 후보는 사지가 들린 채 검표장에서 강제 퇴거 조치 당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번 지방선거 관련 소청이 690건 쏟아진 가운데 부산에서도 지역구 1곳에서 재검표가 확정됐습니다. *AI를 이용해 제작된 음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방선거 #재검표 #북구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