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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강도 높은 비판 방송인인 조수빈 전 KBS 전 아나운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조수빈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