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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은 국회로, 장동혁은 올림픽공원으로…'모래알 국힘' 정점식은 국회로, 장동혁은 올림픽공원으로…'모래알 국힘', 내분 진정됐지만 제각각 행보 정부·여당 상대 투쟁 동력 뚝 "국힘, 야당 역할 제대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