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2-2 게이트 열리면서 내부 상황보고 이미 손 쓸거 다 쓴거같고 허탈감에 포기하자고요? 아니요. 저는 오늘부터 더 굳건하게 새 다짐으로 시작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오더라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는 심정으로 올림픽공원에서 국민들의 진심이 어린 모임이 계속되는 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저녁 늦게라도 도착해서 제가 큰 일은 할 수 없을지라도 낮은 자세로 분리수거 봉사하고자 합니다. 포기하고 피하는게 아니라 진실됨으로 의연하게 맞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