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 받아들여야…책임 묻겠다"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해체 수준의 근본적인 개혁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비판하며 "국민참정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분노로 광장에 모인 수많은 2030청년들과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과 정당한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 장관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1987년 6월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6·10민주항쟁을 기린 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묵과할 수 없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