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를 요구했던 선거 소청인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개표장에서 쫓겨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한 재검표에 참관인 12명과 함께 출석한 맹 전 후보는 개표 선언 직전 충북도선관위 조미연 위원장 앞으로 나아가 투표지 스캔 이미지 파일 공개를 촉구했다. 그의 계속된 항의에 실제 개표는 30여분 지연된 오후 1시30분에 시작할 수 있었다. 조 위원장은 맹 전 후보에게 세 차례 퇴거를 경고한 이후 경찰력을 동원한 강제 퇴거를 집행했다. 📝 뉴시스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