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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못 가누는 아기 키우며 얘 데리고 혼자 올공 갈까말까 늘 내적갈등 한다. 근데 올공 어린이 체험존 선생님도, 올공 가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나에게 해주는 말. 아기 낳고 키우는 것만으로도 ‘애국’이래. 쌉티인데 눈물 광광.🥲 제헌절, 남들 놀러다닐 때 모이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