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용어 사용만은 막아라?···中 영향력 공작 10년, 트럼프에 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까지 열어 중국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유권자 정보 2억2000만 건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지만, 논쟁은 곧바로 익숙한 자리로 돌아갔다. 중국이 어떤 유권자 자료를 모았고 이를 어떤 조직이 활용했는지를 추적하기보다 실제 투표 결과를 변경했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반박이 먼저 제기됐다.공개된 문서에는 중국계 주체가 최소 18개 주에서 2억 건이 넘는 유권자 등록 자료를 수집했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공식 선거 시스템 침입이나 투표 결과 변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주류 언론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