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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침해 규탄" 나흘째…참가자들 사이 마찰도 선관위가 일으킨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밤새도록 이어졌습니다. 2·30대가 주축이 돼서 좌우가 아닌 참정권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앞뒤 따지지 않고 부정선거론부터 들이미는 사람들도 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