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올공 시위’ 첫 방문… “여기 청년이 대한민국의 희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안 의원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올림픽공원을 방문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헌절의 의미도 함께 강조했다. 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이며,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안 의원은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말고 충분한 설명과 변화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 발언도 주목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 의원은 2030 청년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선거 관리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온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그는 “누가 이렇게 모은 것도 아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자기의 믿음과 신념에 따라 모였다”는 취지로 말하며, 이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건강하다는 증거로 평가했다. “전 세계에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 광경”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안 의원은 이날 한정민 전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위원장도 만났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이 자유와 참정권의 가치를 기억하자는 뜻으로 ‘올공 키링’ 부스를 만들었고, 사비를 들여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방문 이상의 의미가 있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진 올림픽공원 시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요 인사가 제헌절에 맞춰 현장을 찾아 ‘참정권’과 ‘선거 투명성’ 문제로 다시 끌어올린 것이기 때문이다. 참정권과 선거 투명성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시민들이 설명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현장의 분노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제도 개선으로 답하는 것이다 @hd.wit_news [참고 출처 및 교차 검증] 1. 한겨레 전광준 기자, 「안철수, ‘올공 시위’ 첫 방문…‘여기 청년이 희망, 전 세계 자랑할 광경’」 2. MBC 김민찬 기자, 「안철수, 올림픽공원 방문 뒤 ‘참정권 지키는데 어떠한 타협도 없어’」 3. 서울경제 송종호 기자, 「안철수, ‘올공’시위 첫 방문…‘국민 참정권 지키는 일에는 타협 없어’」 + 1. 뉴시스 김지훈 기자, 「안철수, 제헌절에 올공 방문 ‘국민 참정권 지키는 일에는 타협 없어’」 2. MBC,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한 달째…국조특위 진입방해 60대 남성 구속」 3. 한국일보, 「안철수 ‘선관위, 올공 시위 숨어서 구경 중…나와서 결자해지하라’」 #정치 #부정선거 #재선거 #안철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