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문제, 정치적 선명성 가려내는 '리트머스지'처럼 쓰일 게 아... 1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는 집권 2년 차인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 때문에 후보 등록 전부터 후보들 간의 공방이 치열했다.여기에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인 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정치권 상황을 짚어보기 위해 지난 17일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박 전 최고위원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전당대회, 새로운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