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째 맞은 잠실개표소 집회 … 장기화에 장마 겹치며 '주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개표소 집회가 45일째를 맞았다. 집회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피로가 누적된 데다 장마까지 겹치며 현장 열기도 한풀 꺾인 분위기였다.20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일대 유동 인구는 7000~7500명으로 집계됐다.집회는 지난달 5일 시작된 이후 이날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이날 올림픽공원 일대는 집회 참석자보다 우산을 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