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점안액 사태’ 유니메드제약 피해자들, 27일 본사 앞 집회 예고 제조 과정에서 오염된 점안액을 투여받은 뒤 집단 안내염 및 실명 위기에 처했던 ‘유니메드제약 점안액 사태’ 피해자들이 사건 발생 6년 차를 맞아 제약사 본사 앞 집회에 나선다. 피해자들은 회사의 불투명한 보상 기준을 비판하며, 치료 상태를 입증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자료 제시와 대표이사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유니메드 안내염 집단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유니메드제약 본사 건물 앞 인도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