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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48일째…‘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홀로 막아 ‘올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 A씨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앞선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시위 참가자 4명 중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1명만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