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항의 시위, 나흘째 봉쇄 계속…참가자 2만 명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문제에 항의하는 시위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에서 나흘째 이어졌다. 경찰의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에는 시위 참가자가 3천 명이었으나 오후 6시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늘었다가 밤에는 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출입구 주변에 머물며 밤샘 집회를 계속했다. 일부는 경찰의 강제 해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자리를 지켰다.이날 시위대 중 일부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의 경기장 출입을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