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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정부 국정원, ‘극우 유튜브’ 시청 강요했나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김성민 기자 = 윤석열정부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국정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북한과의 연계성 조사 시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정보기관이 특정 사안을 인정하는 건 조직 특성상 이례적인 일이다. 국정원의 이 같은 행위는 윤석열씨가 집권하고 나서부터 시작됐다.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극우 유튜브 시청을 강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