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를 향한 글이 아닌,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느낀 제 소감임을 미리 밝힙니다 🙇🏻♂️🇰🇷 방금 @khj99037 님과의 DM 대화를 마쳤다. 현재 재선거팀의 구호를 부재당수 구호의 리듬과 박자에 맞춰 1-3을 존중해달라는 정중한 건의였다. 나는 이 건의를 심층적으로 검토할 조건으로, 보다 이전의 구호였던 재선거 단일구호의 리듬과 박자로 부재당수를 맞춰주시기를 역제안 드렸다. 선생님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 만고의 진리인 선입선출의 순서만 얹은 것이라, 나의 역제안이 성사된 후에야 재선거팀에서 검토해보는게 순서적으로 맞다. 허나 선생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가능에 가까운 제안이다. 선생님도 나처럼 개인이기에 다수의 올공시민들의 동의를 얻기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이 어려운 것을 해내고자 1년 5개월의 활동으로 이어진 귀한 인연들을 하나씩 찾아가 섭외했다. 이 기간만 무려 한 달이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