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불발…진상규명 공은 특검으로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2일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핵심 쟁점이었던 247만장 투표지의 공개 재검표 합의에 실패하면서 재검표 추진이 무산됐다. 국조특위의 공식 활동 기한이 다음 달 1일로 다가온 가운데 특위 연장을 둘러싼 이견과 특검법 처리 합의가 맞물리면서 남은 진상규명은 ‘선관위 특검’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기한 연장을 공식 제안했으나 여야 합의가 불투명해 실제 연장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늘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했지만, 진상규명에 필요한 자료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