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맞아 전국 곳곳 기념행사…교통 혼잡 예상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삼일절을 맞아 서울 도심과 독립기념관 등에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대규모 집회·행진과 마라톤 대회도 예정돼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3·1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타종은 3개 조가 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울리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