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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법원도, 합수본도 못믿어…끝까지 힘모아 싸워달라"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해 거북공원에서 열린 집회 연단에 올라 셔츠를 풀고 태극기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보여주며 "비 오는 날 올림픽공원에서 어떤 분이 제 손에 쥐여주고 간 티셔츠"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