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봉쇄 장기화에 체육단체들 "일터 돌아가고 싶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비판하는 시위가 서울 잠실 지역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는 형태로 7일째 이어진 가운데, 경기장 출입이 막힌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기자회견이 이어지는 동안 시위 참여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더 높였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NHN티켓링크 아레나) 체육단체 일동’은 11일 오전 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분의 시위는 존중한다. 그러나 우리의 일터도 존중해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목소리 높였다.이들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