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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8. 수요일 21:25경 올공 들어서서 시민들의 구호가 들리기 시작하면 설렌다. K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요일 밤에도 많은 시민들이 올공을 지키러 왔다. 예배존은 자리를 옮긴 것 같은데, 지금 예배존에 모인 인원도 어마어마하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과 의지이다. 힘든 수요일에도 올공에서 한마음으로 외치는 모든 이들에게 올공의 넘치는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우리나라는 반드시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