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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잠실 현장을 먼발치에서 지켜봤다. 그곳에 모인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었다”면서 “정부와 민주당은 이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나 몰라라, 해외 순방’을 떠날 때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https://t.co/35GTpqgL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