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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재선거 요구'로 번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락을 바꿀 만한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재선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재선거 #투표용지부족 #서울시장 #공직선거법 https://t.co/gwsEQ2sc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