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확보했다며 공개를 예고했습니다.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설립한 원웨이뉴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설명했던 '인쇄매수 1900매' 표기 투표용지 보관상자로 추정되는 물품을 공개했습니다.원웨이뉴스 측은 해당 상자가 제보를 통해 확보된 것이라며, 서울동부지방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대상이었던 보관상자가 현장검증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만큼 선관위의 폐기 경위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공개된 상자는 법원의 증거보전 절차가 진행되기 전 제보를 통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앞서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 일부를 인용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검증 과정에서 해당 상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선관위는 폐기업체를 통해 이미 폐기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이번에 공개된 상자가 실제 법원이 확보하려 했던 동일한 보관상자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학소 유튜브#선거 #잠실 #투표 #전한길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