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젊은층 시위는 ‘부정선거’보다 ‘부실선거’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당시 서울 잠실7동 우성아파트 투표소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못한 사례가 발생했고, 송파 선관위 투표함 보관 문제, 개표소 앞 봉쇄 시위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8일 기자회견에서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했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청년들의 문제제기는 부정선거론과 다르다. 부실선거에 대한 정당한 항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