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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 잠실 투표함 첫날부터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는나봄ㅠㅠ 웬만하면 가위 안 눌리는데 오늘 두 번이나 눌렸어… 기괴하게 깔깔깔 웃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발 밑에서 웃는 얼굴들이 들이밀면서 투표함 가져가는 꿈 꾸고ㅠㅠ 몸이 굳어서 꼼짝도 못 하고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잠깐 스레드 끊고 힐링 영상이나 보면서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