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시위'라는 그들의 프레임 속에서도 6·3 잠실 민주화운동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1020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들어가면서 참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와 달리 평일간 누적 약 8.1만 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지켰습니다. 닷새째 평화로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요구는 지극히 상식적인데요. 참정권을 침해당한 만큼 '재선거'를 실시하고 '선관위를 해체하는 수준의 쇄신'과 이를 아우르는 부정선거 근절을 위한 '당일투표', '수개표'를 도입할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sanghoon5422 📊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