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잠실개표소 지킨 대학생들 "참정권 박탈, 말도 안돼 … 국민으... "참정권이 박탈됐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느냐. 국민이라면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를 못 했다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앞 항의 시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2030세대 청년들도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청년들이 "참정권 침해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