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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랑 통화했다. 나: “어머니 주말에 아버지 생신에 못갈것 같아요.” 어머니: “왜? 무슨일 있어?” 나: “아뇨. ‘올공’ 집회가야되요. 민주화집회요.” 어머니: “아이고 아들아… 나이먹고 왜그러니. 너하나 간다고 세상이 바뀌어?” 나: “지금까지 그런 마음으로 48년 살았더니 정말 안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대신 ‘입금’으로 보답해 드렸다. 주말에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