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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봉사 하신분이, 더러워진 옷과 신발 때문에 집에가는 대중교통에서 냄새나서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눈치봤다는 글을 봤다. 기온까지 점점 올라가서 땀까지 나는데, 애국청년들이 헌신하고 귀가하는길에 위축될까봐 내가 좋아하는 섬유탈취제를 몇개 사서 놓고왔다. 그리고 목청이 터져라 안내하는 자원봉사자분들과 구호 외치는 애국시민들께 호올스 50개 나눠드리고 왔다. (이미 목이 쉰 학생들과 청년들이 많았음 ㅠ) 너무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이지만, 그냥 이렇게 작게라도 감사를 표하고 챙기고싶은 내 진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