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말까 고민하다 올리는 극극 내향인의 올림픽공원 방문 후기 🇰🇷🇺🇸 1일차 혼자 감 내향인존 찾아가는 것도 부끄러워서 산책 나온 시민 코스프레하면서 주변 멤돌기 태극기, 피켓 받아가기 부끄러워서 나무 뒤에 숨어있다 옴 오래는 못있었는데 집 갈 때 좀 두근두근함(기분 좋아서) 2일차 나보다 좀 덜 내향적인 남친 데려감 그래도 이번엔 둘이라고 사람들 사이 좀 돌아다녀봄 오늘은 다른 분들이 붙여놓고 간 피켓 구경도 함 돌아다니면서 재손거.. (립싱크 수준..ㅜ) 외쳐봄 어떤 분이 토마토즙 가져가라고하셨는데 도망감 🍅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마음만은 왕창 받아갑니다) 자신감이 조금 붙은 것 같음 또 혼자 가려는데 이번엔 태극기나 피켓 들고 구석에 숨어있어 볼 예정 글 올린 이유 🌱 구호 안외친다고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잘 숨어다니면 내향인도 다녀올만함 내향인이라, 같이 갈 사람 없어서 고민 중인 사람 있으면 잠깐이라도 좋으니 다녀와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