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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지킨 자유를, 우리가 잃어버릴 수는 없습니다. 노르웨이 6·25 참전 노병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아리랑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지켜준 자유를 우리가 무관심으로 잃어버릴 수는 없습니다. 지금 잠실 올공에 모인 청년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 서 있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 세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