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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올공 도착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비슷한 인원수 다만 눈물이 나는 점은 이 시간대에 나오셔서 구호 외쳐 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습니다. 청년들이 일하러 나간 시간에 오래전부터 애국해주신 어르신분들이 자리를 대신해서 구호 외쳐주고 계십니다. 어르신들 나와주시니 힘내서 청년들이 저녁이나 주말에 나와서 함께외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