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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극우집회라고 프레임 씌우지만 실상은 - 피크닉마냥 평화로움. 가족단위도 많고 어린이들 맑은 음성으로 재선거 외치는데 귀엽고 짠함 - 아주머니들이 오미자차, 계란, 간식 먹을거 계속 주시고 가실때 손잡아주시면서 화이팅 외쳐주심 - 어르신들 하나같이 하는 말씀이 젊은이들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하심 - 남녀노소 많았지만 젊은이들, 특히 20대가 많은듯 - 예상치 못하게 지인들 마주침 - 간식, 커피, 음료, 저녁식사까지 하고올 정도로 후원이 많았음. 자원봉사자들도 엄청 고생하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