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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게 화납니다. 올림픽공원 몇번 갔다고 나정도면 그래도 많이 노력했지 합리화하며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의 맥락과는 상관없이 혐오적인 악플 다는 사람들이 늘어나 의지가 꺾이네요.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시는 시민분들은 이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지금이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이 들어 포기하지 않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