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예술가들이 함께 연주했다. 아리랑을 부르는데 백발의 할머니 한 분이 양손에 지팡이를 짚고 걸어나오셔서 춤을 추시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할머니의 행복한 표정과 모든 동작 하나 하나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아련함과 기쁨 행복 아픔 뭔지 모를 정도로 터져나와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ㅜㅜ 살아가며 가장 기쁘고 행복한 노래였다.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올공 #오케스트라 #합창 #애국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