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향 98-100% 나오는 사람이고 수요일에 갈 건데요. 안 간 사이에 내향인존 생겼던데 거기 가서 말 걸어도 되나요? 혼자서 몇 번 가봤고 봉사활동 하거나 돌아다니면서 외치거나 사람들 틈 비집고 앞쪽가서 구호 지르거나 했는데 너무 서있으면 다리가 아프고 오래 앉아있음 허리가 아프고 계속 소리질러대니 목도 나가더라구여,, 뭐 못참을 정도 아니고 당연히 편할려고 가는거 아니라 그거 다 감수하긴 하는디 내향인존 사람들 너무 귀여워보여서 ㅋㅋㅋ 거기서 쉬어도 되나여? 저 가만있기만 하지 않고 구호 외치면서 돌아다니고 자리에서도 구호 크게 외치고 그러는데 내향인존에서 그렇게 왔다갔다거리면 힘드신가여??? 거기는 얌전히 조용히 자리지키고 있어야하나여?? 알아서 혼자 밥 사먹을 수 있고 근데 나눠주시면 감사히 받고 이거저거 질문해도 대답잘하고요. 같은 내향인이니까 말 걸어도 되죠?? 외향인은 너무 기빨려서 ㅠㅠㅠ 근데 말 걸어줘도 대답 잘 해서 외향인들이 말걸어줘도 환영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