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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나 진짜 다 큰 내향인이라 알아서 다 할 수 있어서 개인 담요챙겨오고 배고플까봐 계란 챙겨오고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리없이 입주했거든 ?? 근데 나보다 소리없이 모기향 두고 가신걸 보고 더 조심히 다니기로 했어 .. 심지어 담요와 핫팩도 나눠주심ㅜㅜ🤍 저기 ~옆텐트부터 진입해 오시는데 이제 내 차례라는 생각이 들 때의 긴장감.. 아는사람 ...? 어딜가도 다 찾아 내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