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올립니다 담요와 돗자리 분실을 했는데 각 게이트 돌아봤지만 분실물 들어온 것이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올공 계신 분들이나 자원봉사자로 계신 분께서는 한번씩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부주의로...ㅠㅠ(부모님께서 사주신거라 찾아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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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에 있는 사람들!! 담요 안필요해?ㅠㅠㅠㅠㅠ 오늘 새벽에 비가 계속 왔어서ㅠㅠㅠㅠ 담요 쿠팡으로 보낼까하는데ㅜㅜㅜ
비오는거 대비... 근데...담요좀 반납해주세욤!!!!!! 제발!!!!!@@ 그 담요 하나가져가신다고 살림이 나아지시나요??ㅠㅠ 담요 !! 돗자리!! 배터리!!! 반납좀요!!!!
아니 , 나 진짜 다 큰 내향인이라 알아서 다 할 수 있어서 개인 담요챙겨오고 배고플까봐 계란 챙겨오고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리없이 입주했거든 ?? 근데 나보다 소리없이 모기향 두고 가신걸 보고 더 조심히 다니기로 했어 .. 심지어 담요와 핫팩도 나눠주심ㅜㅜ🤍 저기 ~옆텐트부터 진입해 오시는데 이제 내 차례라는 생각이 들 때의 긴장감.. 아는사람 ...? 어딜가도 다 찾아 내신다 ..
2026.6.13. 04:13 올림픽공원 현 상황 그 새벽까지 뭐 하는거야? 누가 알아주기나 해? 그런다고 변하는 게 있어? 다 똑같아 그래봤자! 라며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답답해 미치겠는데..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데.. 애써 외면하기보다는 뭐라도 해볼래요 저는 여기 같이 서 있는 이분들이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새벽에.. 그 얇은 태극기 한 장 덮고 주무시는데 추우신지 뒤척이시더라.. 담요 3장 겹쳐서 덮어드렸어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