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마스크를 나눠준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마스크는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때려 부수거나, 위법한 일을 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얼굴을 숨겨야 할 집회가 아니라,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시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의 주최나 연설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 이제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곳곳에서 버스킹도 하고, 춤도 추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살아 있는 공원의 문화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